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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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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경제 용어

MLCC

세라믹과 금속을 여러 겹 쌓아 고온으로 가열해 만든 적층세라믹콘덴서. 전자제품 회로에 전류가 일정하게 흐를 수 있도록 제어하는 핵심 부품으로 꼽힌다. 회로에 전류가 들쭉날쭉하게 들어오면 부품이 망가질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층수는 최대 700겹에 이른다. 층을 많이 쌓을수록 전기를 많이 축적할 수 있기 때문에 제품 크기는 최대한 작게 만들면서 층수를 높이는 기술이 핵심이다. 1000도 이상 고온에서 세라믹에 균열이 가지 않도록 구워내는 기술도 중요하다. 가로와 세로 길이가 각각 머리카락 굵기 수준이기 때문에 맨눈으로 관찰하면 작은 점으로 보인다. 크기는 작지만 300ml짜리 와인잔에 절반가량 담으면 가격이 1억원을 훌쩍 넘을 정도로 값비싼 부품이다. 스마트폰과 TV, 전기차 등 반도체와 전자회로가 있는 제품에는 대부분 들어간다. 최근 인공지능(AI) 등을 중심으로 한 4차 산업혁명의 영향으로 제품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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